
THE MESSAGE
그래픽 티셔츠의 출발점, '메시지 티셔츠'
티셔츠는 입는 사람의 생각과 시대적 배경, 트렌드를 보여주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SNS가 탄생하기 한참 전에는 티셔츠가 사람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기 위한 캔버스였습니다. 그래픽 티셔츠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메시지 티셔츠'를 미국과 런던의 아트 씬을 이끄는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3인과 함께 제작했습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루엣과 도톰한 원단이 특징입니다.
제품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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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 Dewitt UT(그래픽T·반팔) 2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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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 Dewitt UT(그래픽T·반팔)B 2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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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vor Andrew UT(그래픽T·반팔)A 2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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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vor Andrew UT(그래픽T·반팔)B 2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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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wena UT(그래픽T·반팔)A 2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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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wena UT(그래픽T·반팔)B 2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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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 Dewitt스웨트풀파카(긴팔) 1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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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vor Andrew스웨트풀파카(긴팔) 1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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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wena스웨트풀파카(긴팔) 1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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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PROTECTION캡(Cali Dewitt) 1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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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PROTECTION캡(Trevor Andrew) 1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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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PROTECTION캡(Lakwena) 19,900원
아티스트 정보

Cali DeWitt(칼리 듀윗)
캘리포니아주 주마 비치 인근에 살고 있으며, 자신을 '다차원적 존재'로 표현하며 내년에는 100세를 맞이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하는 칼리 듀윗. 지난 10년간 세계를 무대로 작품을 발표해 왔다.

Trevor Andrew(트레버 앤드류)
전 프로 스노보더 트레버 앤드류는 파인 아티스트이자 디지털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대중문화의 감성에 스케이트 문화의 미의식을 더한 독창적인 스타일의 작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NFT 플랫폼과 옥션하우스의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Lakwena(라크웨나)
'라크웨나'는 우간다 북부의 아촐리어로 '우두머리의 대리인'을 뜻한다. 라크웨나는 현재 런던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런던, 뉴욕,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마이애미 등 세계 각지에서 그녀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산뜻한 컬러와 과감한 텍스트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