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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도

신경을 쓴

후리스

내부에도 신경을 쓴 후리스

잘 만든 옷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은?

잘 만든 옷의 기준은 겉으로 봤을 때의 아름다움이나, 보편적인 디자인, 좋은 착용감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정말로 잘 만든 옷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부분이 정성스럽게 처리되어 있어 기분 좋게 피부에 닿으면서도, 내구성 또한 높다는 것을 실감하였을 때입니다. 1994년에 판매를 시작하여 이번 시즌에 25주년을 맞은 UNIQLO의 후리스. 그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FLEECE

뒤집었을 때, 후리스의

모든 것이 보인다.

뒤집었을 때, 후리스의 모든 것이 보인다.

「후리스는 UNIQLO 그 자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인기 아이템. 척 보기에는 알 수 없는 세세한 부분까지 25년의 역사가 담겨있습니다.

INSIDE

겉은 지극히 심플하게,
안은 꽉 채워 내구성 좋게.

'후리스를 오랫동안 입으실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하고 지금까지의 데이터에서 문제점을 찾아보니, 소매나 옷자락, 옷깃 등에 있는 파이핑의 강도가 원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굵은 실로 보강하여 두껍게 만들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 후리스의 매력인 가벼움을 잃어버릴 수는 없기에 베이직 후리스는 소매에는 섬세한 싱글 스티치, 안쪽은 체인 스티치라는 특수한 처리를, 플러피 후리스는 양 면을 더블 스티치로 처리함으로써, 내구성과 가벼움을 둘 다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더블 스티치
겉은 지극히 심플하게, 안은 꽉 채워 내구성 좋게.
더블 스티치
싱글 스티치
체인 스티치
겉면
안면
겉면
안면
겉은 지극히 심플하게, 안은 꽉 채워 내구성 좋게.
피부에 닿는 감촉을 극한까지 부드럽게
플랫

피부에 닿는 감촉을
극한까지 부드럽게

실제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안쪽 면입니다. 후리스는 아우터라서 직접 피부에 닿는 일은 없지만, 겹쳐 입을 때의 아주 미세한 불편함도 느끼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겨드랑이 부분이나 소매 주변에 있던 보풀 등을 전부 제거하여 플랫하게 처리했습니다. 그로 인해, 쓸림으로 인한 흐트러짐 등도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뒤집었을 때에도 깔끔하게 보이게 되었어요.

기능성과
귀여움의 양립

살짝씩 밖에 보이지는 않지만, 주머니 안쪽도 매우 중요하죠. 그렇다고 같은 소재를 사용해 만들면 헐렁해 보일 수 있습니다. '얇으면서도 보온성이 좋고, 촉감까지도 좋은 옷감이 있다면 좋을 텐데...' 하며 연구한 결과, 마이크로 후리스가 탄생하였습니다. 주머니에만 사용하는 주머니 전용 옷감을 개발하는 건 비용과 시간이 걸리는 일이었지만, 역시 같은 톤으로 맞춰 주는 게 주머니 입구로 살짝 보였을 때, 훨씬 귀여워 보일 테니까요.

오리지널 마이크로 후리스
기능성과 귀여움의 양립
겉과 속에서 변하지 않는 품격을.

겉과 속에서
변하지 않는 품격을.

긴 털이 귀여운 플러피 후리스는, 털이 끊어지는 것과 빠지는 것이 걱정거리였어요. 그렇다고 섬유 자체를 두껍게 하면 폭신폭신한 촉감이 사라지고, 너무 얇으면 마찰로 인해 금방 깔끔하지 못한 옷이 되어버리고 말죠. 그렇게 3년 정도 마이크로 레벨에서 강도를 검증한 결과, 마침내 지금의 플러피 후리스가 탄생하였습니다. 털이 잘 빠지지 않는 후리스를 판매하기 위해, 제 3검사기관에서 필링 시험이나 털 빠짐 시험 등을 거치는 것 뿐만 아니라, 공장에서 고무 봉으로 제품을 문지르는 등의 독자적인 검사 또한 실시하며,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빳빳하게 서있는 옷깃

고급스러운 셔츠부터 스웨트 파카까지 어떠한 옷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 후리스 재킷의 진정한 매력입니다. 항상 깔끔하게 옷깃이 서있다면 좋겠지만, 지퍼를 가슴까지 열여 두거나, 파카를 안에 착용하면 아무래도 옷깃이 누워버리게 되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시행착오를 거듭한 결과, 옷깃 근처의 후리스 소재 안쪽에 얇은 심지를 넣는 것으로 해결. 어떤 코디로 입어도 옷깃이 빳빳하게 서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제나빳빳하게 서있는 옷깃

일상의 움직임에 편안함을

일상의 움직임에 편안함을

인체공학을
바탕으로 생각한
주머니의 위치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딱 맞는 사이드포켓을 만들기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검증을 거친 결과, 옷 앞길에 사선으로 배치하는 각도가 가장 좋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OUTSIDE

꼭 조여진 소매의 이유.

꼭 조여진 소매의 이유.

소매에 여유가 있으면 찬 바람이 그대로 들어가고, 그렇다고 해서 너무 딱 달라붙으면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소매를 걷어붙여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폭과 스트레치 정도를 계속 알아본 결과, 드디어 딱 좋은 밸런스를 찾았습니다.

장갑을 낀 채여도 문제없는 지퍼

한때는 나일론 테이프를 사용한 풀짚의 내구성은 문제가 없었지만, 장갑을 낀 채로는 손에 잘 잡히지 않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손에 잘 잡히는 모양의 플라스틱 제품으로 변경. 겉면에 작은 돌기가 있어, 손에 힘을 주지 않아도 가볍게 열고 닫으실 수 있습니다.

장갑을 낀 채여도 문제없는 지퍼

수많은 시행착오가

후리스를 진화시킨다.

수많은 시행착오가 후리스를 진화시킨다.

많은 후리스 아우터들 중에서도, 사람들이 플러피 후리스에 원하는 것은 보자마자 "귀엽다!"는 말이 나오는 그런 느낌. 그래서 생산팀은 다양한 털 종류의 후리스 샘플을 매일 입어보면서 "귀여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계속 토론하였습니다. 이건 부들부들함이 좀 없는 것 같아, 저건 폭신한 느낌이 부족해. 같은 느낌으로 섬유개발의 전문가와 함께 1년정도 "귀여움"에 대한 연구를 계속한 결과, 2013년에 만반의 준비를 마친 플러피 후리스가 데뷔하였습니다. (담당 스태프의 옷장에 후리스가 산더미처럼 쌓이게 되었다는 것은 비밀.)

그러나, 발매로부터 3년간은 털이 끊어지거나, 빠지거나, 퍼져 버리는 등의 문제가 산더미처럼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오래 가는 귀여움"이라는 큰 테마를 다시 잡아 나도 모르게 볼을 비비고 싶어질 정도로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광택을 유지하면서, 오래 입을 수 있는 내구성도 뛰어난 최고의 후리스를 만들겠다는 다짐과, 지금까지 한 걸음 한걸음 거쳐온 많은 시행착오들이 쌓인 결과. 그 모든 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알 수 없는 세세한 부분까지 가득 들어가 있게 되었습니다. 발매로부터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후리스의 진화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 더욱 더 업데이트 되어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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